긴 명절 연휴를 보냈다.
여러가지로 마음이 산란하다.
병마에 시달리는
오라비를 두고
고향을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거웠다.
산란하다.
마음이...
가을인가...무엇인가...
이 산란함은
오랫동안 소원했던 지인들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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