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스크랩] "스토커! 처벌은 이렇게"

흥자 2009. 2. 27. 17:09

 ‘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다. 때로는 지나친 관심이 화를 불러오기도 한다. 사물이든 인간관계든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그런 거리를 생각하게 하는 상담을 받았다.

 

훤칠하고 멋진 청년이 법률구조법인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대전지부 법률상담실을 찾았다. 잠시의 머뭇거림 끝에 말문을 열었다. 자신이 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 친구의 사건인데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 싶어 찾았노라 했다.  

_글 : 통신원 최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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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부
글쓴이 : 여성부 플러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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